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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김연재

내신 4~6등급이라면, 약술형 논술을 공략! 인서울로 가는 또 하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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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4~6등급이라면, 약술형 논술을 공략! 인서울로 가는 또 하나의 길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가는 이맘때면, 고3 교실의 공기가 유독 무겁습니다. 내신이 4등급, 5등급, 6등급으로 애매하게 나온 학생들은 "학종도 교과도 끝났다"며 좌절하고, 2학기에 접어들면 학원을 그만두고 혼자 정시를 준비하겠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국어와 수학의 끈을 놓아 버리는 것은, 대입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오늘은 내신이 다소 부족한 학생도 인서울 대학에 닿을 수 있는 길, 약술형 논술 전형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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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해부터 풀겠습니다. 약술형 논술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길고 어려운 논술이 아닙니다. 단답형 주관식과 짧은 서술형에 가깝고, 학교 지필평가의 주관식이나 수능 주관식 문항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특히 EBS 수능특강·수능완성과의 연계율이 매우 높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수능 국어·수학을 열심히 하는 것이 곧 약술형 논술 대비이고, 약술형 논술을 준비하는 것이 곧 정시 수능으로 이어진다는, 하나의 선순환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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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에 대한 오해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국민대 약술형 논술 경쟁률이 128대 1이라던데 가능할까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겉보기 숫자는 무섭지만, 뚜껑을 열어 보면 다릅니다.

가천대, 국민대, 삼육대, 한국외대(글로벌) 등 주요 대학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합니다. 수능 당일 오지 않는 결시생과 최저를 못 맞추는 허수 지원자를 빼면 실질 경쟁률은 크게 떨어집니다. 한 해 국민대 약술형 논술은 외형 경쟁률 128.5대 1이었지만, 실질 경쟁률은 47.7대 1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수능최저만 충족하면 합격 가능성은 확연히 올라갑니다.

내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과전형은 보통 2등급 중후반에서 3등급 초반은 되어야 명함을 내미는데, 약술형 논술 전형은 논술 반영 비율이 90~100%에 이릅니다.

그래서 내신 4·5·6등급 학생도 논술 한두 문항을 더 맞혀, 내신의 불리함을 뒤집고 합격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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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 가지, 끝까지 붙잡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국어와 수학의 감각입니다. 이 시기 많은 학생이 불안한 마음에 "혼자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정리하겠다"며 학원을 떠나지만, 혼자 남은 학생 대부분은 느슨해진 긴장 속에서 균형을 잃고 무너지곤 합니다. 약술형 논술은 대다수 주요 대학이 수능 이후에 치릅니다.

수능 날까지 국어·수학 감각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야 수능최저를 통과하고, 수능 직후 남은 일주일에 논술 답안 훈련을 몰아쳐 합격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지금 국어 독서·문학의 EBS 연계 지문 분석을, 수학Ⅰ·수학Ⅱ 준킬러 문항의 서술 연습을 멈추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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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는 이 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우리 지역 고등학교의 출제 경향과 학생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신현고, 원묵고, 혜원여고, 중화고, 태릉고, 송곡중, 송곡여고 출신 등 중랑구 지역 학생에게 맞는 방향을 잡아 드립니다.

EBS 연계 국어, 수학 정밀 수업으로 수능과 약술형 논술을 한 번에 준비하고, 지치기 쉬운 2학기에 학생 한 명 한 명을 밀착 관리하며, 답안지 대면 첨삭으로 '아는 것'을 '쓰는 것'으로 바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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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성적표를 보며 한숨만 쉴 시간이 없습니다. 정시 올인을 외치며 무작정 학원을 그만두는 것도 위험합니다. 수능최저를 맞출 국어, 수학 기본기와 EBS 연계 학습으로, 수시 여섯 장 중 일부를 확실한 인서울 카드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가치는 사람입니다. CLS에듀케이션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믿고, 입시의 마지막 날까지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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